대마도 남쪽 선상에서 긴꼬리 벵에돔을 찾아보는 박점진 프로. 너울성 파도의 영향으로 남쪽 포인트까지 가긴 힘든 상황에서 포인트에서 약간 못간 남서쪽 바다에서 자리를 잡는다. 벤자리와 벵에돔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 시간은 얼마 남지 않고 대상어 긴꼬리 벵에돔이 나오지 않아 답답한 심정인데… 설상가상 바람과 파도 그리고 눈까지 내리고 여러 악조건 속에서 끝까지 대상어를 노리고 낚시를 이어간다.
열기 꽃을 피우는 박점진 프로. 보트를 이용해서 열기낚시에 나서는데 시작과 동시에 씨알 좋은 열기들이 줄줄이 올라온다. 그러다가 갑자기 뚝 끊어진 입질에 당황스럽기만 하고 어초를 이동하며 낚시를 이어 가지만 입질을 해주지 않는 열기들을 원망할 뿐 마땅한 방법이 없다. 열기의 입질을 받아내기 위해 계속 이동하며 낚시에 매진한다.
직산항 앞에서 만나보는 열기와 볼락. 시기에 비해 높은 수온 때문에 아직 대구 낚시를 할 수 없는 동해. 오늘도 어초 주변에 볼락과 열기를 노려 보기로 하는데… 시작과 동시에 찾아오는 볼락과 열기의 입질에 잠시도 쉴 틈 없는 낚시가 진행된다. 하지만 낚시 시작부터 구름 낀 하늘은 결국 비를 뿌리기 시작하고 빗방울은 점점 굵어지기 시작한다.
사동항 주변에서 대형 볼락을 노리는 박점진 프로. 한동안 추운 날씨가 계속되던 중 볼락의 손맛을 보기 위해 동해를 찾은 박점진 프로. 하지만 촬영 날짜에 맞춰서 갑자기 오른 수온 때문에 대상어 볼락의 입질이 없고 어탐기를 보며 볼락이 있을 법한 곳을 찾아다니며 낚시를 이어 나간다. 박점진 프로 과연 대형 볼락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동해 사동항 앞쪽에서 어초 낚시를 시도하는 박점진 프로. 우럭과 볼락을 대상어로 정하고 낚시에 들어가는데 파도가 조금 높은 편이긴 하지만 간간이 우럭의 입질을 받아내고 조금더 씨알 좋은 우럭을 만나기 위해 구산항으로 이동하지만 갑자기 터진 바람에 안전한 낚시를 위해 바람이 잦은 기성항 포인트로 이동하여 광어 낚시를 즐긴다. 카드 채비, 메탈, 다운 샷등 바다 지형에 맞춰 채비를 교체하며 사이즈 좋은 광어와 우럭을 만나본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있는 동해. 하지만 아직은 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박점진 프로. 오늘은 광어를 대상어로 정하고 오산항에서 출항한다. 파도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물속의 변화가 있는 건지 물고기들의 입질들이 너무 약해서 파악조차 힘든 상황이지만 민감한 낚싯대에 정신을 집중하며 광어의 손맛을 본다
최근 바다 낚시 위주로 낚시를 하던 박점진 프로. 때마침 바다 날씨가 좋지 못한 날 그나마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임하호에서 쏘가리 낚시에 도전한다. 시즌상으로 조금은 늦은 시기지만 아직 수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 아주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올 시즌 마지막 쏘가리 낚시라고 생각하고 도전에 임한다. 하지만 엄청 불어난 수량 때문에 쏘가리의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갈치 낚시를 위해 부산을 찾은 박점진 프로. 어두워지자 루어로 갈치 낚시를 시작한다. 하지만 집어등을 보고 모여든 건 갈치가 아닌 삼치떼. 채비를 내리는 족족 삼치들이 물고 올라오며 날카로운 이빨로 채비를 망가트린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삼치와 힘겨루기를 하던 중 드디어 삼치와는 다른 느낌의 입질을 받아내고 첫 갈치의 손맛을 보게 되는데…
지난 시간 위도 주변을 탐색했던 박점진프로. 특정한 포인트에서만 민어의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정보를 몸소 체험하고 이번 시간 민어 예상 포인트로 이동해서 낚시를 시작한다. 어탐기의 도움을 받아 가며 민어의 입질을 기다리는데 시작과 동시에 찾아든 입질에 민어 포인트임을 확신하게 되고 본격적인 민어 낚시에 들어간다. 하지만 민어가 나온다는 소식에 몰려드는 유선배와 레저보트들. 그 속에서 죽은 새우로 낚시를 해야 하는 핸디캡을 가진 박점진프로는 기대한 만큼의 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
이른 시간 쏘가리 낚시를 즐기기 위해 청송 계류를 찾은 박점진 프로. 최근 내린 비 때문일까? 엄청나게 낮은 수온이 박점진 프로의 발목을 붙잡고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아침 피딩 시간마저 놓쳐버린 상황. 꺽지의 손맛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청송 계류에서 더 이상 쏘가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동 임하댐으로 이동하여 보팅 낚시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29도가 넘는 높은 수온과 상류로 갈수록 짙어지는 녹조현상으로 인해 좀처럼 쏘가리의 입질을 받기가 쉽지 않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 하여 부산을 찾은 박점진 프로. 지인의 도움으로 거가대교 근교에서 문어 낚시에 도전한다. 한 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에 한번 힘들고 때마침 북상중인 태풍의 영향으로 물살까지 점점 거세지니 낚시하기 점점 힘든 상황으로 변하고 주로 안동과 동해권 낚시가 위주였던 그에게 문어는 처음 도전해보는 어종. 과연 그에게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줄 것인가?
동해 플랫 피싱을 즐기기 위해 오산항을 찾은 박점진 프로. 화창한 날씨에 가볍게 바다로 나서는데 최근들어 플랫피쉬들의 조황이 좋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냉수대의 영향으로 전날의 조황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 포인트를 이동하며 낚시를 이어가는 박점진 프로. 드디어 입질을 받게 되고 성대와 첫 대면을 한다. 하지만 오늘의 최종 대상어를 광어로 선택한 박점진프로. 광어의 입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쏘가리 금어기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찾아온 장마철. 촬영을 위해 임하댐으로 쏘가리 탐색에 나섰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쉽게 쏘가리의 모슴은 보이지 않고 업친데 덥친 격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까지 쏟아진다. 낚시를 포기하고 철수하는 보트들을 뒤로하고 빗속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박점진프로. 드디어 첫 입질을 받아낸다.
댐 지역 쏘가리 금어기가 끝나고 임하호를 찾은 박점진 프로. 늦은 오후, 짧은 낚시 시간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쏘가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보팅에 나섰다. 한동안 내리지 않은 비의 영향으로 댐 수위가 낮은 상황. 금어기 이후 어디에 자리를 잡고 있을지 모르는 쏘가리들을 찾아 이리저리 임하호를 누비고... 드디어 쏘가리가 있을 법한 포인트에서 무언가의 움직임을 파알한 박점진 프로. 캐스팅과 동시에 묵직한 쏘가리의 입질이 시작된다.
상주시 낙동면을 찾은 박점진 프로. 쏘가리 금어기가 풀리자 쏘가리를 만나 보기로 한 것인데... 보트를 타고 상주보까지 이동하며 쏘가리의 흔적을 찾아보지만 쏘가리의 모습은 볼 수가 없고 배스와 강준치만을 만나게 된다. 이대로 낚시를 끝내기엔 아쉬움이 남는 상황. 자리를 옮겨서 다시 낚시에 도전하지만 댐 방류로 인해 불어난 물살에 이곳 낚시도 쉽지만은 않다.
동해 대진항을 찾은 박점진 프로. 성대 루어 낚시에 도전해 보려고 했지만 갑작스러운 파도에 여의치 않고 겨우 받은 입질마저 빠져버리고 만다. 점점 거세지는 파도에 철수를 결정하고 다음날 안동을 찾기로 한다, 이른 시간 안동 수박밭 포인트를 찾은 박점진 프로. 시작과 동시에 끄리의 입질을 받아낸다. 쏘가리 금어기가 아직 끝난지 않은 상황에서 손맛 낚시를 즐겨본다.
작년에 낚시를 즐겼던 포인트를 다시 찾은 박점진 프로. 벵에돔과 감성돔이 동시에 입질을 하는 곳에서 대상어를 감성돔으로 정하고 낚시에 들어간다. 바닥층에 서식하는 감성돔을 잡아내기 위해서 수면층에서 입질하는 벵에돔을 피해 채비를 내리는 박점진 프로. 벵에돔 이외에도 복어와 전갱이 등의 잡어들의 영향으로 씨알 좋은 감성돔의 입질을 받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 그래도 인재심을 가지고 박점진 특유의 끈기있는 낚시에 들어간다.
대마도를 찾은 박점진 프로. 벵에돔을 피해 감성돔의 손맛을 보기 위해 신중히 낚시에 임한다. 쉬울 것으로 예상했던 낚시였지만 잡어들의 방해로 대상어인 감성돔의 손맛을 만족할 만큼 즐기지 못한 박점진프로. 철수시간이 다가올수록 초조해 지지만 그럴수록 박프로의 장기라 할 수 있는 집중력을 더욱 발휘해 본다.
이른 아침 직산항을 찾은 박점진 프로.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 질것 같은 하늘이지만 오늘의 대상어 광어를 만나기 위해서 보팅을 시작한다. 직산항에서 출항하여 오산항을 지나 망양 앞 바다까지 20Km가 넘는 구간을 탐색하며 대상어 광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낚시에 들어간다. 오늘따라 유독 예민한 광어의 입질을 받아내기 위해서 집중과 긴장을 늦추지 않는 박점진 프로. 넓은 바다 위를 시원하게 달리며 대상어를 찾아 이동하는 보트낚시의 매력에 빠져 보도록 하자.
동해 후포항을 찾은 박점진프로. 어초 포인트를 따라 메탈을 이용하여 우럭을 공략하기로 한다 매번 너울성 파도와 궃은 날씨로 맞이해 준 동해 였지만 오늘은 화창한 날씨라 더욱 조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어김없이 나빠지는 기상에 과연 박점진 프로는 우럭 마릿수를 잡아낼 수 있을까?
대마도에서 루어로 롹피시에 도전하는 박점진프로. 시작과 동시에 들어온 묵직한 입질에 강한 손맛을 보지만 결국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집중공략에 나선다. 좋지 못한 날씨와 부족한 시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강한 손맛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을까?
로얄컴 대회 참가를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은 박점진 프로. 해금강 안내소 근처 갯바위에서 낚시에 도전한다. 조황이 좋지않다는 정보를 가지고 시작한 낚시지만 최선을 다하는 박점진프로. 루어를 이용하여 락피쉬와 감성돔을 집중 공략에 나선다. 과연 박프로에게 찾아온 손맛의 정체는?
얼마 전 거친 날씨에 고생했던 박점진프로 이번에는 바다가 잔잔하니 광어에 재도전하는데 하지만 동해바다란 것이 원래 그런 것일까?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더니 배가 휘청거리기 시작한다. 안전을 위해 결국 철수하고 마는데 근처 후포의 방파제를 찾은 박점진프로 이대로 그냥 철수 할 수는 없다. 에기를 달아 캐스팅을 해보는데...
[공지글] 신혜린 ( shl2172000 ) 2015-07-01
방송시간 안내
김현주 ( iral0301 ) 2017-02-07
드림캐스트52회 중후반부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
최재원 ( technosemi ) 2016-10-22
BGM 제목좀 알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