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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회] 최종회 아름다운 추억
    방송일 : 2015-10-20
    이제 산간 마을마다, 저수지 근처 과수원마다 다 익은 열매가 금방이라도 똑 떨어질 것 같은 계절이다.
    이제 누렇게 고개 숙인 논의 벼도 곧 수확을 앞두고 있다.사계가 분명한 우리나라인 만큼 열매도 열매지만
    붕어낚시 또한 계절낚시가 분명해서 씨알도 알차고, 힘도 남다르다. 난형난제들은 이런 계절을 맞아 의성 산 속의 과수원 옆 소류지를 찾았다.능숙한 김기영의 솜씨에 모처럼 이번 축하 케스트 참가한
    박상우씨의 입은 즐겁기만 하다. 그렇게 즐겁게 모인 난형난제들은 난령난제들이 소류지 곳곳에 자기 취향에 맞는 자리를 골라 낚시를 시작한다그런데 난형난제의 펜이자 가수인 유유종씨도 찾아와 같이 낚시를 하는데..과연...
    난형난제의 아름다운 추억이 그 대미를 장식한다.
    촬영지 : 의성 소류지 / 어종 :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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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회] 제23회 끝나지 않은 계절
    방송일 : 2015-10-06
    가을이 익어가는 김해의 너른 들녘의 논뚝 길을 난형난제들이 걸어 소류지를 찾고있다.
    김기영의 안내에 따라 송경환은 제방쪽에 자리를 잡고 조금 늦게 온 맏형 박대호도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외국인 배스 꾼도 같이 낚시를 하는 김해소류지의 그로벌 낚시문화의 분위기 속에 밤낚시에 돌입하는 난형난제들.
    밤낚시에 제일 먼저 송경환 쪽에 힘찬 챔질 소리가 들리고..
    박대호는 연이어 붕어를 낚아낸다....과연 그들의 끝나지 않은 계절의 수확은?
    촬영지 : 김해 / 어종 :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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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회] 22회 빗속의 아리아
    방송일 : 2015-09-22
    파란 하늘 밑, 저수지 주변, 벼이삭이 굵어진 논의 노란색이 점점 짙어져 가는 계절이 왔다.
    꾼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난형난제들도 더 굵어진 붕어를 낚기 위해 창녕 권의 숨어있는 대물터를 찾아
    찌를 드리웠다.
    그들은 비바람 예보에도 오늘 자기만의 포인트를 찾아 자기만의 채비로 승부를 하려하는데..과연
    이 계절의 비소식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그래서 그들은 더욱더 포인트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데...
    결국 참담한 새벽과 아침..다 포기하려는 순간 맏형 박대호는..
    과연 그들에게 어떤 추억과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까
    촬영지 : 창녕 / 어종 :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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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회] 21회 5짜의 꿈을 헤치며
    방송일 : 2015-09-08
    요즈음 연신 대물을 낚은 난형난제 팀 물오른 김에 5짜에 도전하기 위해 창녕에 있는 5자터에 도전하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그림은 좋은데 청태와 마름 등 수초여건 둥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가까스로 자리를 만든 그들 형제는 그디어 대망의 밤낚시를 시작하는데...
    박대호는 오빠를 겨냥한 그만의 채비를 공개하고..과연 그들에게 오짜는 올것인가.
    창녕의 숨은 소류지의 숨결소리를 들어본다.
    촬영지 : 창녕소류지 / 어종 :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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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회] 20회 연밭불패
    방송일 : 2015-08-25
    붕어보존이 잘되고 먹이등 여건이 좋아 대형붕어의 좋은 서식 조건이 되는 진주의 연밭소류지를 찾은 난형난제들.
    이 연밭소류지는 주변에 나무들이 많고, 배스마저 유입된 곳이라 전형적인 대물터이다.
    좌안 최상류에는 자칭 '영천의 연밭불패'라는 김기영이 자리하고 송경환은 장대를 휘두르기 좋은 제방에 위치한다.
    맏형 박대호도 이번에도 대물을 노리기위해 물 안쪽 연이 많은 포인트로 접근하여찌를 세운다.
    밤낚시가 안 되는 연밭 포인트를 공략하기 위한 그들의 전략은..?
    안개가 뿌옇게 오르는 새벽 드디어...난형난제들의 대물공략기가 박진감있게 펼쳐진다.
    촬영지 : 진주 문산 / 어종 :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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