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고장 경주에 초청받아 먼걸을을 한 와노
조그마한 저수지 최상류에서 붕어를 만나기위한 만반의 준비는 마쳤다!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은 와노와 이번 경주편도 기대해주세요
합천에서 밤낚시를 시작으로 칠곡, 충주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물을 향해 달려가는
와노는 과연 흡족한 낚시를 할 수 있을까?
갈대가 어우러진 아늑한 여주의 한 포인트
큰 씨알의 녀석이 분명 나와줄 것만 같은데...
문제는 유속이다!
과연 와노는 유속을 극복하고 큰씨알의 녀석을 만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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