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 늦가을.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여 제주 동부권 연안 앞바다에서 다양한 어종을 타깃으로 한 낚시에 도전해봤던 송지훈 프로. 타이라바 루어를 이용해 마릿수 참돔의 모습을 확인하고 오후 늦은 시간, 흘림 낚시를 하기 위해 다양한 어종을 공략하려 우도로 이동해보는데...
지난 시간, 산란철을 맞아 우도 앞바다에서 대물 부시리 사냥에 성공한 송지훈프로. 파핑낚시로 1미터 36센치미터의 몬스터급 대부시리를 만나게 된다. 오늘은 파핑낚시가 아닌 버티컬지깅낚시로 더 큰 사이즈의 녀석과 대면하게 되는데... 과연, 이번 역시 랜딩까지 무사히 성공 할 수 있을까?
[공지글] 신혜린 ( shl2172000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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