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추운 날 큰 거 한 마리를 노리기 위해 여수 금오도를 찾은 테크니션즈 금성철.
하지만 촬영 전날까지 이어졌던 좋지 못한 기상의 여파인지 이상하리만치 잠잠한 바다..
하염없이 기다리다 결국 휴식을 취하며 원줄과 목줄, 찌를 선택하는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는 금성철.
또한 영등철 직전 감성돔을 노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저수온기가 늦어짐에 따라 12월인 한 겨울철에도 벵에돔의 출몰 소식이 전해진 최근,
이참에 본격 시즌에 돌입한 감성돔 낚시가 아닌 벵에돔 낚시 과정을 공유하고자 하는 박경호.
초 가을 긴꼬리벵에돔을 만나기 위해 내렸던 통영 매물도 동섬치를 다시 찾아 낚시를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원줄을 차고 나가는 참돔과 부시리로 긴장감과 설렘을 안고 낚시에 돌입한 박경호.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부시리의 입질이 끊이질 않고, 덩치큰 부시리 때문에 벵에돔은 자취를 감춘 상황.
잡어들을 뒤로하고 철수 1시간 전 집중 피딩 타임을 예상하고 하루종일 진행된 빌드업,
과연 박경호는 긴꼬리벵에돔을 만날 수 있었을까?
바다 낚시 조구사 N사와 함께하는 전국 벵에돔 토너먼트 대회에 테크니션즈 진행자 박경호와 금성철이 참전한다.
설렘과 긴장 속에 조 추점 진행 결과 공교롭게도 1차전에 바로 맞붙게 된 금성철과 박경호.
결승에서 맞붙었다면 좋은 그림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르는데..
험난한 지형과 높이 솟아 오르는 너울로 인해 체력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 가운데
금성철과 박경호 모두 엎치락 뒷치락 앞서가면 쫓아가는 박빙의 대결로 난전이 계속된다.
치열했던 벵에돔 토너먼트 대회의 짜릿함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통영 내만권인 추봉도에서 가을 감성돔을 만나러 온 테크니션즈 금성철.
사이즈는 작아도 마릿수로 낚이는 상황을 기대하며 배로 10분 남짓 거리에 위치한 갯바위에서 감성돔을 기다려 보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나도 잠잠한 바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묵직한 녀석이 입질을 해주는데 한참 동안 이어진 파이팅 끝에 모습을 보인 녀석은 다름아닌 숭어!
6짜 가까이 되는 숭어에 온 기운이 빠지고..
반유동 낚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한 결과 끝내 감성돔의 얼굴을 보고야 마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올 가을 첫 감성돔 낚시를 선보이는 테크니션즈 금성철.
날씨도 기상도 포인트도 낚시 하기에 안성맞춤인 오늘 거제 가배항에서 15분 남짓 거리에 있는
추봉도 내만권에서 감성돔을 만날 기대감과 설렘이 마음 속에 가득한데..
사이즈는 작지만 손맛은 당찬 성장기의 감성돔을 만나는 과정을 시청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주말 동안 50마리 이상의 호조황 소식을 듣 한걸음에 달려간 여수 금오도.
새벽부터 설렘 가득안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예상치 못한 전갱이 무리로 인해 난항을 겪게 되는데,
날이 밝으면 서서히 물러갈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전갱이에 이어 능성어, 참돔 치어까지 달려들기 시작하고..
바로 전날까지 이어진 호조황은 하루만에 뒤집어 진 상황에 난감함을 감출 길이 없는 박경호.
끝없는 도전 끝에 결국 감성돔의 얼굴을 만나고 마는데..
무더운 여름이 막을 내리고 드디어 감성돔 낚시 시즌이 찾아온 이때, 그동안 좋은 추억이 많은 사량도를 찾은 테크니션즈 박경호.
시즌 초반이라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사량도와의 궁합이 잘 맞은 탓일까.
잡어의 성화가 심해 크릴과 옥수수를 번갈아 써가며 치열한 공방을 펼친 결과 힘도 좋고 사이즈도 좋은 감성돔들이 연이어 히트되기 시작하는데..
시즌 초반 사량도에서의 감성돔 낚시의 테크닉과 조황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시간 벵에돔 토너먼트에 참가해 2라운드에 좋은 조과를 냈던 금성철.
본선인 3라운드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집결지 도착 후 스코어 집계 결과, 아쉽게도 다른 선수에게 본선 진출권을 내주고 만다.
이에 울릉도 유명 포인트인 노인바위에서 자유 낚시를 하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
본 시즌에서 두 달 가량 지난 시점이지만 부푼 기대를 안고 갯바위에 선 금성철.
고수온, 밀려 드는 조류, 잡어떼로 인해 낚시가 쉽지 않지만 채비를 변경해가며 벵에돔을 만나는 데 성공하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예정일마다 기상 악화가 겹쳐 두 차례나 연기 되었다가 드디어 성황리에 개최된 제3회 울릉도 벵에돔 토너먼트 대회!
작년에는 박경호 프로가, 이번에는 금성철 프로가 대회 참전기를 선보인다.
당초 벵에돔 시즌에 맞춰 6월 말에 예정되어 있었던 만큼, 8월 말은 엄청난 폭염이 들이닥쳐 온 바다가 고수온을 이뤄
벵에돔의 얼굴을 보기가 매우 어려워진 상황.
무더위로 인해 경쟁자들 마저 낚싯대를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기 이르렀는데..
바닷속에는 잡어만 성화를 이루고 하늘에서는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악조건 속에서도 노련미를 발휘하는
금성철 프로의 테크닉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한다.
올해의 마지막이 될 벵에돔 낚시를 위해 통영 동섬치를 찾은 테크니션즈 팀.
다만 예보상 8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닥치는 것으로 되어 있어 다소 걱정했는데
불길한 예보는 언제나 들어 맞는 머피의 법칙..
게다가 바람이 데려온 너울과 불청객 부시리까지 첩첩산중의 난관이 이어지는데..
그 와중에도 5수 이상의 조과를 낸 테크니션즈 박경호.
과연 오늘의 난관은 어떻게 극복했을까?
이번 시간에는 거제도의 유명 포인트인 용초도에서 벵에돔 낚시를 진행한다.
본 시즌은 살짝 지났지만 개체수는 여전히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새벽 일찍 포인트에 도착한 금성철.
수면 위에 깔린 해무로 인해 더욱더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용초도의 풍경도 만끽하고
사이즈는 작지만 심심치 않게 올라와준 벵에돔들로 마릿수 낚시에 성공한 오늘.
수심별 벵에돔 공략법과 밑밥 운영술, 잡어 회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비치지 않았던 동해 포인트에서 벵에돔 낚시를 진행한 테크니션즈 팀.
긴 장마가 이어져 대량의 민물 유입과 각종 부유물, 매우 차가운 수온으로 낚시가 쉽지 않지만
모든 것들을 극복해가며 벵에돔을 낚아낸다.
하지만 구룡포 땅콩여 인근에는 25cm 이하의 작은 녀석들이 군집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예민한 입질을 포착하기 위해 목줄찌를 꺼내 든 금성철.
수면으로 부상해 예민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벵에돔 중 30cm에 가까운 벵에돔의 얼굴까지 본 하루.
동해 포인트에서의 테크닉과 조과를 시청자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한다.
작년 이맘때쯤 한치 낚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온 카나코 야기.
긴장감을 안고 치렀던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작년 대회.
과연 올해의 성적은 어떨지 기대하며 대회 준비를 시작하는데
활성도가 좋지 못한 탓인지 배 전체에서도 한치의 모습이 쉽사리 보이지 않고 유난히 살오징어만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
같은 배에서 허선웅 프로도 함께 했던 이 날의 성적은 어땠을까?
지난 시간에 이어 통영 갈도에서 펼쳐지는 벵에돔 마릿수 낚시 2부.
해가 중천에 떠오르며 드디어 햇볕이 비치기 시작한 포인트에서 겉옷을 벗고 새 마음 새 뜻으로 낚시를 이어가는 박경호.
덩달아 수온이 오른 덕분인지 활성도가 좋아진 듯한 바다 상황에 사이즈 좋은 녀석들을 기대해 보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시간이 갈수록 사이즈는 더 작아지고 입질은 더 예민해지기만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채비를 유유자적 흘려보내 깊은 곳의 벵에돔들을 족족 불러내는 박경호.
갈도에서의 벵에돔 마릿수 낚시 테크닉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한 벵에돔을 만나기 위해 통영 갈도를 찾은 박경호.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낚시 초반부터 벵에돔이 입질을 해주기 시작하는데
사이즈는 작지만 마릿수 낚시의 조짐이 보이는 갈도의 도치골 안통 포인트.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지난 시간에 소개한 경남 통영에서 이번에는 내만권 용초도를 찾은 박경호.
시즌 초반이지만 사이즈 좋은 일반 벵에돔을 만나기 위해 빵가루 미끼를 준비했지만,
새벽부터 정오가 될 때까지 복어, 망상어, 자리돔 등 잡어들의 무차별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방송 분량이 걱정된 옆 자리 친구 덕분에 자리를 바꾼 박경호.
자리를 바꾸자마자 신기할 정도로 금방 벵에돔의 입질을 받는데.. 하지만 그마저도 방생 사이즈.
도무지 구별하기 힘든 미세한 입질을 생생한 드론 근접샷으로 담아본 이번 시간.
철수까지 1시간 남짓 남은 시점에 다행스럽게도 연타로 터져나오는 히트에 손맛을 볼 수 있었던 하루.
시즌 초반 경남 통영 내만권에서 빵가루 미끼를 이용한 벵에돔 낚시에 대한 채비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감성돔의 시즌은 막을 내리고 벵에돔 시즌이 찾아온 이때, 사이즈 좋은 녀석을 만나기 위해 통영 원도권 국도를 찾은 박경호.
포인트에 내리자 박경호를 가장 먼저 반긴 것은 발밑의 자리돔 떼들. 채비를 던지면 순식간에 미끼가 사라지기를 수십번 반복하고..
게다가 아직도 덜 오른 수온으로 인해 벵에돔의 입질이 예민할 대로 예민한 상황.
5시간째 깊은 한숨을 반복하던 그때 골든타임이 찾아오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2주 전, 한치 출몰 소식을 전해듣고 급하게 촬영 일정을 잡은 테크니션즈 팀.
하지만 수차례 좋지 못한 기상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고 결국 방송 일정까지 지연되고..
기어코 재차 출항 일정을 잡고 여수 국동항에서 먼 바다로 떠난 테크니션즈 팀.
하지만 경쟁자들이 많은 탓일까. 소문과 달리 너무나도 얼굴 보기가 어려웠던 한치.
긴 소강 상태를 보이다 끝내 한치를 낚아 낸 허창영 프로. 게다가 약 2kg에 육박하는 무늬오징어까지 낚아 올리는데..
한치와 무늬오징어를 낚기 위한 테크닉과 각종 태클들을 공유한다.
2회차 촬영을 마치고 부산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던 때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행이 불가한 상황..
다행히 대마도의 오후 기상은 많이 나아져 다시 갯바위에 나선 금성철.
이번에는 특별 게스트 유규상 프로와 한o크리에티이브 박범수 대표와 함께 친선 토너먼트 경기를 하기로 한다.
이미 벵에돔 토너먼트의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 사람.
같은 날, 같은 포인트에서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채비 운영법과 조과를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 시즌 막바지임을 확인하는 대마도 벵에돔 낚시.
3월이라는 시기 외에는 모든 것이 평안한 조건 속에 마릿수 벵에돔을 낚아 올리는 금성철.
그 와중에 목줄 관리 요령, 채비와 밑밥 동조 테크닉 등을 공유한다.
산란기에 접어들어 신체 변화가 생긴 벵에돔까지 마주하며 정말로 시즌이 끝나감을 확인한 이번 시간.
과연 대마도의 3월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시간에는 금성철이 직접 운영하는 낚시 커뮤니티의 벵에돔 토너먼트 개최를 위해
대마도를 찾은 테크니션즈 제작진.
금성철 또한 참가자로서 포인트에 서서 시즌 막바지 벵에돔 낚시를 함께한다.
밀려오는 조류와 바람, 벵에돔의 예민한 입질 탓에 고전을 겪지만 이내 실력을 보여주었던 금성철.
금성철이 선택한 채비와 밑밥 동조 테크닉에 대해 알아본다.
1년 중 가장 추운 날 큰 거 한 마리를 노리기 위해 여수 금오도를 찾은 테크니션즈 금성철.
하지만 촬영 전날까지 이어졌던 좋지 못한 기상의 여파인지 이상하리만치 잠잠한 바다..
하염없이 기다리다 결국 휴식을 취하며 원줄과 목줄, 찌를 선택하는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는 금성철.
또한 영등철 직전 감성돔을 노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경남 통영 사량도 내만권에 대물 감성돔 출몰 소식을 듣고 황급히 달려간 테크니션즈 팀.
그런데 이 소식이 반가웠던 낚시인이 많았던 것인지 포인트 양쪽으로 북적였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마리라도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노심초사 한 시간이 길어지는데..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릴링 테크닉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려던 순간! 덜컥 찾아온 묵직한 입질.
그 덕분에 릴링 테크닉을 실전으로 공유함과 더불어 엄청난 사이즈의 감성돔까지 보여줄 수 있게 된 이번 시간.
과연 그 과정과 사이즈는 어땠을까?
지난 시간에 이어 추자도 감성돔 낚시 2일차를 진행하는 박경호.
다무래미 5번 포인트에서 오전 시간동안 충분한 조과를 내고
오후부터는 낚시의 흔적이 전혀 없는 청정구역에서 낚시를 진행한다.
하지만 발길이 낚시인이 내리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수많은 어종이 출몰하는 가운데 감성돔만 보이지 않고..
끝내 다음날을 기약하고 철수하고 만다.
다음날은 궂은 날씨로 인해 오전에만 낚시가 가능한데다 발밑이 아찔한 직벽 포인트에 내린 박경호.
강한 바람으로 인해 원줄 관리가 불가능해 고전을 면치 못하던 와중에 감성돔을 만나는 데 성공하고 만다.
과연 어떤 테크닉이 통했던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대물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원도권인 추자도로 떠난 테크니션 박경호.
추자도행을 결정한 직후 조황이 좋지 못하다는 소식을 접해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새벽시간부터 심심치 않게 찾아오는 입질과 준수한 사이즈 덕분에 안심했던 이번 시간.
다무래미 5번 포인트에서 조류에 따른 채비 운영법, 밑밥 위치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대마도의 또 다른 포인트에서 대물 벵에돔 낚시를 진행하는 금성철.
이번에는 원투 낚시의 필요성과 테크닉을 공유하며 사이즈 좋은 벵에돔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조류와 수온이 맞지 않은 탓인지 대마도 답지 않은 작은 벵에돔들과 잡어만 올라오는 상황.
결국 추가 촬영까지 감행하기로 결정하는데..
이번 시간의 조과도 기대해본다.
벵에돔 낚시의 모든 것을 공유하기 위해 대마도를 찾은 테크니션즈팀.
그동안 부산과 제주도에서 아쉬움만을 남겼던 벵에돔 낚시를 만회하고자
이번에는 벵에돔의 성지를 찾아 진한 손맛과 채비,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찾은 대마도는 과연 금성철을 반겨줄 지 기대해본다.
늦은 가을 감성돔을 공략하기 위해 찾은 가덕도
감성돔의 입질 수심층과
채비의 선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번 시간에는 갈치 낚시 시즌을 맞이해
캐스팅 텐야 낚시를 준비한 허창영
거제 지심도 인근 해상에서 캐스팅 텐야 낚시에 대해 알아보자
한x크리에이티브 사에서 주최하는 전국 팁런 마스터즈 대회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자 하는 각지의 테크니션즈가 한데 모여
긴장감 속에 결승전을 시작해본다
가을철 두족류 최고 인기 어종인 주꾸미 낚시를 소개하기 위해
보령 회변항 일대를 찾은 박주헌, 지상학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주꾸미 낚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한x크리에이티브 사에서 주최하는 전국 팁런 대회의 1차 예선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자 하는 각지의 테크니션즈가 한데 모여 긴장감 속에 1차 예선을 치른다.
대회장 박범수의 대회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 감독관의 힘찬 구령 소리와 함께 혼신을 다해 액션을 선보이는 참가자들의 모습, 1차 예선 우승자 강철민의 소감까지 생생하게 시청자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시간에는 갈치 낚시 시즌을 맞이함과 동시에
텐야 채비 신제품 테스트를 위해 바다를 찾은 테크니션즈팀!
오늘의 진행자 허창영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과 더불어
갈치의 시원한 손맛까지도 여지없이 전달한다.
통영 안경섬에서 펼쳐지는 갈치 낚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제주에서 낚시를 진행하는 금성철.
제주 전역의 기상 경보를 피해 가까스로 범섬 알십자라는 포인트에 내리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안도감을 느낄 새도 없이 벤자리의 성화와 낮은 수온 여건으로
벵에돔의 얼굴을 보기가 여간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는데..
과연 금성철은 벵에돔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탐라에서 만나는 귀리 2편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랜만에 제주도에서 벵에돔 낚시를 계획한 금성철.
험한 너울을 뚫고 도착한 마라도에서 벵에돔 낚시의 테크닉을 공유하고자 한다.
역시나 부시리의 등장에 애를 먹는 가운데 벤자리까지 득실거리는 상황.
과연 금성철은 벵에돔의 얼굴을 몇 마리나 볼 수 있을까?
지난 시간, 벵에돔 토너먼트에서 3회전 진출에 실패한 박경호.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에는 노인바위라는 포인트에 선다.
이곳은 과거에 47cm급 벵에돔을 낚아 올린 경험이 있던 포인트로
이번에도 대형 벵에돔의 손맛을 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낚시를 시작한다.
그런데 초반부터 부시리에 의해 채비가 연속으로 터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진다.
과연 박경호는 지난 대회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까?
2023년 울릉도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낚시대회에 참가한 박경호 프로.
대회 개회식부터 드라마틱한 경기 장면, 시상식, 폐회식을 담아본다.
부푼 기대를 저버리고 아쉬운 결과를 받아 들었지만,
특별상을 수상하고 우승자에게 박수를 쳐주는 박경호 프로의 모습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하고자 한다.
몇 주 전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나무섬.
그 날의 설욕을 위해 이 곳을 다시 찾은 금성철.
예상치 못했던 거대한 사이즈의 돌돔과 여러 마리의 긴꼬리 벵에돔을 만나는데..
H사에서 개최한 한치 낚시 대회에 특별한 손님을 초청한 테크니션즈 제작진.
일본 에기 회사의 스태프인 카나코 야기 상의 한치 낚시 대회에 참가한다.
한국과 일본의 선상 문화 차이점과 그녀만의 한치 공략법도 공개한다.
수많은 한국 남성 경쟁자들과의 대결에서 과연 그녀는 어떤 결과를 얻었을까?
한치 시즌을 맞아 여수 백도권을 찾은 허선웅.
각종 채비법과 운용법에 대한 꿀팁과 함께
마릿수 낚시를 선보이는 루어 낚시 테크니션 허선웅.
벵에돔의 얼굴을 보기위해 경남 통영에 위치한 매물도를 찾은 박경호.
정오가 지나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더위를 극복하며
여러마리의 벵에돔의 얼굴을 만나게 되는데..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 벵에돔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부산 다대포 나무섬에서의 낚시
본격적인 벵에돔 낚시 시즌이 시작될 무렵에 찾은 부산 외섬.
여수 안도 벼락바위에서 금성철과 함께 한 감성돔 낚시.
영등철 특성에 따른 낚시법과 밑밥 운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허성웅과 함께한 부산 가덕도에서의 감성돔 낚시.
11시간 낚시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극적으로 나와준 감성돔.
짜릿한 손맛과 함께 각종 낚시 테크닉을 공유한다.
유규상과 함께한 동해에서의 감성돔 낚시.
대형급 감성돔을 만나기 위한 포인트 선정, 채비, 테크닉을 알아본다.
지난 주 기상악화로 찾지 못했던 제주도를 드디어 찾은 박경호.
준수한 크기의 벵에돔을 만나는 테크닉을 알아본다.
이번에는 기상 악화로 제주도를 포기하고 하사량도를 찾은 박경호.
하사량도 외지마을 포인트에서 박경호와 함께하는 참돔 낚시 테크닉을 알아본다.
제주도 선상 벵에돔 낚시 마지막 이야기
제주도 선상 벵에돔 낚시에 대한 꿀팁
제주도 2:2 벵에돔 낚시 마지막 이야기
게스트와 함께 제주도에서 2:2 벵에돔 낚시 대결 첫 번째 이야기
감성돔 시즌 사량도 레이더기지 밑의 포인트에서
첫 감성돔 낚시를 시작하는 테크니션즈
T사 무늬오징어 팁런 낚시 결승전
T사 무늬오징어 팁런 낚시대회 두 번째 이야기
T사 무늬오징어 팁런 낚시대회에 참가한 테크니션즈 루어팀
팁런 낚시의 팁을 공유하는데
진해, 마산, 거제 딱 가운데의 포인트에서
내만 갈치 낚시를하며
갈치 낚시 기법을 공유한다
경북 울진군 나곡리의 갯바위에서
벵에돔 낚시를 진행하며 어신찌 부력에 관한 낚시 기법 공유!
김규진 ( missoni07 ) 2020-12-07
1.5원줄과 목줄 궁금합니다
강영호 ( kang0505 ) 2019-11-11
하이테크닉 보고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박해청 ( q77882 ) 2019-09-28
하이테크닉 계속 보여주세요
신종훈 ( hoon1501 ) 2019-07-20
와우.^^
민성재 ( kamsjri ) 2019-07-13
유익하고 잼있어요^^
박해청 ( q77882 ) 2019-06-20
박경호 프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