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또는 상상력의 모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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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우 ( poppy72 ) | 작성일 : 2019-04-02 14:16:03 | 조회 : 1117 |
아마도 협찬이겠지만, 채비는 살짝만 물어도 자동챔질이 된다는 수중찌를 사용하면서.. 찌가 사라진 뒤에 한참 기다렸다가 챔질한다? 너무 모순이지 않나요? 기다렸다가 챔질하는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셨는데.. 찌가 들어갈 정도로 입질을 왔을 때 이미 그 자동챔질이 목줄을 당겨오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 자동챔질 채비는 제 기능을 못하는 물건이란 뜻이겠군요.. |